Iscay(이스까이) 2005
아르헨티나 Trapiche의 명품으로 유명함.
이스까이는 잉카어로 둘이라는 뜻으로 미셀롤랑과 다니엘피에 의해 만들어지고 메를로와 말벡의 5:5 비율로 블렌딩되어 있다.
다만 2005년 빈티지는 미셀롤랑이 접었다는 아쉬움...
그 명성과 많은 시음기대로.. 쵸콜릿 아로마가 먼저 피어나고 한모금 머금자
너무도 실키한... 마치 혀안에서 따로 떠도는듯한 느낌의 그 텍스쳐가 압권...
진한 탄닌이 거부감없이 혀에 감돌고 입안 가득 쵸코렛향이 계속 남는다...
오홀.. 이거 소문대로 정말 로맨틱하다는...
신세계 창고세일 때 5만원 구입
(창고세일의 단골메뉴인듯...^^)
추석때 다시 한병 구입해야겠다.
